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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23:27:00

미니쉬가 고가의 프리미엄 진료인 이유

미니쉬가 괜찮다고 생각해도 가격 때문에 선택을 망설이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사실 미니쉬와 많이 비교되는 라미네이트도 미니쉬 치과 병원에서 가능합니다. 그것도 여타의 병의원과 비슷한 가격으로 말이죠. 다만 미니쉬 치과 병원에서 권하지 않는 건 가격을 떠나 치아 삭제량이 많아 치아 건강에 이롭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단순히 치아 삭제량이 적다는 이유로 비싼 걸까요? 아닙니다. 미니쉬는 기존 치료에 비해 더 많은 전문성을 요하고, 그에 걸맞는 전문 인력과 전문 장비가 필요한 프리미엄 진료기 때문입니다. 즉 기존 치료에 비해 투입되는 자원과 비용이 더 많다 보니 고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럼 어떤 요인들로 인해서 미니쉬 가격이 높아지게 된 걸까요?

 

 

더 정밀하게, 더 빠르게

 


 

미니쉬 치과 병원에서 고가의 최첨단 장비를 쓰는 이유는 정밀도 높으면서도 빠른 제작으로 인해 원데이 진료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치료 중간 과정에서 치아가 장시간 외부에 노출되는 건 오염의 우려가 있고, 이 때문에 치아 제작이 완료될 때까지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서 부착하는 임시 치아는 떨어질 우려도 있으며 불투명하여 미관상 좋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진료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이를 가능케하기 때문에 고가의 최첨단 장비를 이용하는 겁니다. 미니쉬는 미니쉬 치과 병원에서만 가능하다 보니 지방이나 해외에서 내원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 분들에겐 여러 번 방문하는 게 번거롭기도 하지만 길어진 체류 시간만큼 경제적 부담도 커지기에 이런 원데이 진료 시스템이 오히려 비용를 절약해주는 꼴이 됩니다.

 

관련페이지 ▶︎ 미니쉬 원데이 시스템

 

 

1:1 맞춤형 비니어

 

    

아무리 최첨단 장비의 정밀도가 높다 하더라도 두께 0.6mm 정도까지만 제작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다듬어 0.1mm 이하까지 제작하기 위해서는 기공사의 손을 거쳐야만 하죠. 0.1mm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영역이기에 상당한 집중력이 요구되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작업이 문제없이 가능한 기공사의 전문성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치아에 붙이는 비니어라 하여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들어내는 게 아닙니다. 만약 그렇게 만들었다면 위의 사진과 같은 디테일을 표현할 수 없는 밋밋한 비니어가 되었겠지요. 같은 사람이라도 각 치아의 모양은 다르고, 식습관에 의해 마모되는 정도도 다르기에 비니어는 각 치아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관련페이지 ▶︎ 국내 유일의 비타 인증 기공소, 미니쉬 기공연구소

 

 

하루 최대 45개만 제작 가능

 


시간을 표시하는 시계라는 건 똑같아도 스위스 장인들이 만든 시계가 남다른 건 단순히 퀄리티만 높아서 그런 게 아닙니다. 그런 퀄리티를 내기 위해서 오랜 기간 수많은 장인들이 협업하면서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내다 보니 많이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도 있습니다. 미니쉬 치아 제작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미니쉬 치과 병원에서는 기공사가 하나의 치아를 만들어도 자기만의 작품을 만드는 장인과 같이 성의를 다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 현재의 기공 인력으로 제작 가능한 치아는 1일 최대 45개로 제한되어 있죠. 또한 일시적으로 제작해야할 치아가 늘어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예약을 해야만 진료를 볼 수 있는 진료 예약제를 시행하는 것도 퀄리티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함입니다.

 

 

자연 치아와 흡사하게

 

미니쉬에 적용하는 재료는 현존하는 치과 재료 중에서 가장 치아와 유사한 물성을 가진 반면, 다루기 쉽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 치아와 완전 결합하면 깨질 우려는 없지만, 비니어 제작 중에는 깨질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0.1mm 까지 세밀한 표현을 하려면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기에 기공 시 높은 집중도를 요하게 되죠.

 

다른 데서 많이 쓰는 치아보다 더 단단한 재료는 제작 시 깨질 염려가 덜해 다루기 쉬운 반면, 자연 치아와 물성이 다릅니다.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첨가한 인공 재료 덕분에 탁해져서 투명도가 좋지 않아 치아처럼 자연스럽지 못하죠. 얼핏 치아보다 단단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치아를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득이나, 치아엔 득될 게 없습니다. 

 

관련글 ▶︎ 치아보다 단단한 재료가 더 좋은 재료일까? 



 

독일 비타 잔파브릭에서 제작하는 미니쉬 전용 세라믹 블록


만약 미니쉬에 치아보다 더 단단한 재료를 적용한다면, 다루기 쉬워 치아 제작량이 현재의 최고 2배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미니쉬는 사용하지 않는 걸까요? 미니쉬는 자연 치아와 결합했을 때 원래 자연 치아의 물성(물질의 특성)을 얼마나 회복시켜주느냐를 중요하게 보고 있어섭니다. 그게 치아 입장에서는 가장 이상적이기 때문이죠.  

 

 

최소 10년은 문제없도록

  

미니쉬가 많이 알려지게 된 건 치아 삭제량 때문이었습니다. 치아 건강을 위해 치아 삭제량을 최소화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치료적 관점에서 치료 후에 얼마나 오래도록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느냐는 부분도 매우 중요합니다. 치아 삭제량이 적다고 이내 문제가 되는(탈락이나 파절) 치료를 하게 되면 그건 치료의 목적을 상실하게 되는 꼴이죠.

 

관련글 ▶︎ 치아 삭제 무조건 최소화가 답은 아니다

 

우리가 충치 치료를 받게 되면, 충치 부위보다 더 많은 부위를 삭제합니다. 왜 그럴까요? 삭제된 부위를 인공 재료로 충전했을 때, 떨어지지 않고 오래도록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미니쉬는 치아 삭제량이 적고 자연 치아에 붙이는 비니어도 얇으며, 제작되는 비니어도 매우 정밀하다 보니 치아와 접착할 때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상당한 전문성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미니쉬에 제공하는 4대 보증서

 

즉 미니쉬는 단순히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든 치아를 치아에 붙이기만 하는 단순한 치료가 아니라 모든 과정에서 세심한 주의와 전문성을 요하는 프리미엄 진료라는 얘기죠. 그러나 미니쉬 치과 병원에서는 이를 그럴 듯한 말로만 포장하진 않습니다. 향후 10년은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보증서를 통해서 하고 있죠. 그만큼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자신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겁니다.

 

치과의 입장에서는 치아가 자주 문제가 되어야 잦은 내원이 이뤄지고 이런 싸이클이 반복되어야 수익이 됩니다. 그러나 미니쉬는 단 한 번의 치료로 10년을 보장받으니, 한 번의 치료 가격이 좀 고가라고 하더라도 가성비 측면에서는 충분히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그 기간 동안에 본인이 원하는 만족스런 치아를 갖게 된다는 건 덤이지요.

 

 

치아 건강을 생각한 치아 디자인

 

치과에서도 이상적인 치아 비율이 있고, 보통의 심미 치료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치아를 디자인합니다. 그러나 그런 관점에서의 접근은 마치 이상적인 비율을 따지다 보니 개성은 상실하고 저마다 비슷한 얼굴을 한 성형 미인을 양산하는 꼴이죠. 

 

반면 미니쉬는 치아 건강을 가장 우선시하고, 원래 자연 치아로의 재건에 초점을 두고 치아를 디자인합니다. 접근하는 방식 자체가 달랐던 것이죠. 그래서 다른 데서는 다양한 치아 모양 디자인을 선보일 때, 미니쉬는 다른 관점에서의 치아 디자인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노력의 결과가 듀얼 미니쉬, 핑크 미니쉬입니다.

 

관련글 ▶︎ 미니쉬의 남다른 접근 방식 

 


 

듀얼 미니쉬는 크라운 치료의 과한 삭제량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줄일 수 있을까 하는 치아 건강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고안해낸 것이고, 핑크 미니쉬는 중년 이후에 누구나 겪게 되는 치주질환으로 인해 길어보이는 치아를 어떻게 하면 길어보이지 않게 할까라는 관점에서 접근하여 고안해낸 겁니다. 

 

관련글 ▶︎ 크라운 치료의 과한 치아 삭제량 

 

이런 치아 디자인이 나오기 위해서는 단순히 잘 만들어서 되는 게 아니라, 치아의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진단한 전문의의 의도에 따라 기공사가 디자인하고 제작해야 하기에 의사와 기공사간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때문에 기공소가 치과 내부에 있어야만 하는 것이죠.

 

 

가격이 아닌 가성비를 따져야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든다고 생각하면 고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얼굴 모양이 다르듯 치아 모양도 제각각이고, 저마다 다른 식습관으로 인해 치아 마모 형태 또한 제각각이라 한 사람의 치아라고 해도 치아별로 1:1 맞춤 제작을 해야만 합니다. 게다가 0.1mm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밀한 작업을 사람의 손을 거쳐야만 가능하죠. 스위스 장인이 만든 시계가 비싼 건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듯 미니쉬도 그렇습니다.

 

한 번의 치료라는 점만 생각하면 고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번의 치료로 10년을 보장받는다면? 저렴하게 했다가 치아 건강에 해만 입히게 된다거나, 치료 부위가 이내 문제가 된다면 그것이 더 비싼 비용을 치르는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 번의 치료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평생 무료 정기 검진을 통해 정기적으로 관리해드리죠. 결국 우리는 절대적인 가격만 볼 게 아니라 가성비를 따져봐야 하는 겁니다.

 

하루만에 끝나는 치료라는 점만 생각하면 고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 고가의 최첨단 장비에 투자를 하고, 외부 기공소를 이용하지 않고 기공소를 치과 내부에 두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같은 결과라면 굳이 여러 번 방문하는 게 좋을까요? 한 번 방문으로 끝내는 게 좋을까요? 미니쉬 치과 병원은 단 하루의 치료를 위해 항상 만반의 준비를 갖췄을 따름입니다.

 

비슷한 치료라고 생각한다면 고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치료와는 접근 자체가 달랐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덕분에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치료들이 나올 수 있었지요. 이 모두가 원래의 자연 치아 상태로의 재건에 초점을 두고 노력한 결과입니다. 그것이 바로 미니쉬(MINISH)란 용어가 뜻하는 바이기도 하지요. 그만큼 미니쉬 치과 병원은 말뿐인 프리미엄 진료가 아니라 정말 프리미엄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관련페이지 ▶︎ 미니쉬(MINISH) 용어가 의미하는 바는?

 

비슷한 서비스 퀄리티라면 고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니쉬 치과 병원은 의원이 아닙니다. 같은 진료라 하더라도 의원, 병원, 종합병원은 비용 자체가 다릅니다. 그만큼 의료 서비스 퀄리티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의원에서 병원, 병원에서 종합병원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규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갖춰야할 조건들이 많습니다. 많은 곳에서 병원급 진료라고 얘기하곤 하지만 미니쉬 치과 병원은 병원급이 아닌 병원입니다.

 

 

미니쉬는 프리미엄 진료입니다

 

마케팅과 상술이 난무하는 세상입니다. 의료계도 예외라 할 순 없지요. 그래서 색안경을 쓰고 바라보고, 겉보기에 비슷해 보여서 가격만 보고 고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항상 배운대로만 치료하던 의사분들도 미니쉬에 대해서 오해하시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미니쉬 치과 병원에서도 치료에만 열중하는 게 아니라 학술 발표를 통해서 미니쉬가 왜 다른 지에 대해서 알리려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지요.

 

미니쉬가 다른 치료와 비슷한 게 아닙니다. 다른 치료가 미니쉬와 비슷하다고 해야 맞습니다. 만약 다른 치료가 미니쉬와 비슷하다면, 왜 그 치료들은 오직 치아 삭제량만 얘기할 뿐 에나멜 손상에 대한 재건 치료라는 개념을 얘기하지는 않는 것일까요? 또한 모든 케이스에 적용 가능하다는 임상 데이터를 보여주지 못하는 걸까요? 또한 듀얼 미니쉬나 핑크 미니쉬, 미니쉬 브릿지와 같이 미니쉬에는 있는 치료와 비슷한 치료는 없는 걸까요?

 

미니쉬는 말뿐인 프리미엄 진료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비록 가격 때문에 미니쉬를 택하지 않는다면, 미니쉬 치과 병원에서도 다른 치료 얼마든지 가능합니다.(실제로 라미네이트를 받으신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교는 말아주십시오. 다르기 때문에 다르다고 하는 것이고, 프리미엄 진료기 때문에 프리미엄 진료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든지 자신있게 보여드릴 준비는 항상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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