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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18:32:25

미니쉬 vs (무삭제) 라미네이트 쉽게 구분하는 방법

 

 

많은 분들이 아직도 에나멜 손상을 재건해 치아 건강을 돌려주는 미니쉬와 심미 치료인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비슷하게 여기곤 합니다. 사실 일반인의 관점에서는 의학의 깊은 부분까지 알기는 힘들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일반인의 관점에서 쉽게 확인 가능한 미니쉬와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구별법에 대해서! 

 

 

 

 

첫째, 마취하지 않아야 한다.

 

 

치아의 겉표면인 에나멜을 다듬는 정도 수준에서 삭제하는 미니쉬는 기본적으로 마취를 하지 않습니다. 에나멜에는 신경이 없어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죠. 이를 위해서는 그만큼 치아 삭제량이 적으면서도 문제없이 치료할 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치아 삭제량이 많은 라미네이트의 경우는 그만큼 에나멜을 많이 삭제하므로 에나멜 아래의 신경이 있는 덴틴 부위가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대부분 마취를 병행합니다.

 

관련글 ▶︎ 치아를 이루고 있는 겉표면, 에나멜

 

그러나 미니쉬도 마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에나멜 손상으로 커 에나멜이 매우 얇아진 경우나 덴틴이 노출되어 있는 경우, 잇몸 성형을 해야 하는 경우와 같이 마취가 부득이한 상황의 경우에 한해서만 합니다.

 

 

둘째, 아프지 않아야 한다.

 

 

 마취했다 하여 아프지 않을까요? 치료 시에는 아프지 않지만 치료 후에 아플 수도 있습니다. 삭제된 에나멜로 인해 시릴 수 있는 것이죠. 라미네이트라 하여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삭제량이 많아 그럴 우려가 많은 편입니다. 치료 전에는 괜찮았는데, 치료 후에 시리다면 그건 결코 잘된 치료라 할 수 없습니다. 치료 전에 시렸던 증상이라고 하더라도 치료 후에는 없어져야 하는 게 정상입니다. 

 

 

셋째, 임시 치아를 하지 않아야 한다.

 


 

임시 치아를 부착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임시 치아 제작 시의 불편함과 오묘한 의료용 플라스틱 냄새를. 임시 치아는 레진의 한 종류로 치아에 덧입히면서 굳히는 과정을 반복하여 제작하기에, 상당히 정밀성이 떨어지고 삭제된 에나멜층과 임시 치아 사이에 틈(특히 잇몸과 치아 인접면)이 생길 우려가 커 세균 감염의 위험성도 있으며, 이쁘지도 않습니다. 

 

라미네이트의 경우 보통 일주일 정도 임시 치아를 부착하고 생활해야 하는데, 탈락의 위험도 높아 조심스레 치아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미니쉬는 임시 치아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나멜만 다듬는 정도 수준에서 삭제하고 하루 이내에 정밀도 높게 치아를 제작하여 부착하기 때문입니다. 

 

 

넷째, 치아 삭제량을 확인해줘야 한다.

 


 

 미니쉬는 치료 계획에 따른 에나멜 삭제량을 고객분에게 친절히 안내해드리고, 삭제된 후의 치아를 확인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치아 삭제량을 최소화한다는 자신감 때문이 아니라 치료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본인이 받는 치료에 대해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 미니쉬 치과 병원은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붙이고 다듬지 않아야 한다.

 

 

치아 삭제량이 적다 하여 미니쉬를 무삭제 라미네이트라고 일컫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알 수 없는 치아의 정밀도에서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제작된 치아를 붙이고 다듬는지 여부입니다. 붙이고 다듬는다는 것은 치아 제작을 그만큼 정밀하게 하지 못했다는 얘기이며, 이는 결국 정밀한 치아 제작의 기술력으로 귀결됩니다. 미니쉬는 제작된 치아를 붙이고 다듬지 않을 정도로 매우 정밀하게 제작합니다.

 

관련페이지 ▶︎ 미니쉬 기공연구소

 



여섯째, 어떤 케이스라도 적용 가능해야 한다.

 


 

무삭제 라미네이트라 하여 치아를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드는 경우에는 미니쉬와 같이 모든 케이스에 적용이 불가하며, 특정 케이스에 대해서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치아 삭제가 획일적입니다. 즉 부위 부위마다 삭제량이 달라지는 게 아니라 획일적으로 삭제하여 비니어를 붙이게 되죠. 미니쉬는 하나의 치아라도 부위마다 치아 삭제량이 다릅니다. 이는 그만큼 치료에 불필요한 삭제를 최소화시키기 위함이지만 대신 매우 높은 정밀도의 치아 제작이 요구됩니다.

 

미니쉬는 지금껏 치아 디자인에서부터 제작까지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면서 기술력을 업그레이드 해왔습니다. 그 결과 어떤 케이스라 하더라도 치아 건강을 최우선시하며 치료 후에 본래의 치아와 같이 재건해주는 미니쉬의 적용이 가능해졌으며, 최근에는 다른 데서는 볼 수 없는 미니쉬 브릿지, 핑크 미니수 등의 치료도 개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미니쉬는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관련페이지 ▶︎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된 미니쉬 사례 보기

 

 

일곱째, 하루만에 끝내야 한다.

 



 

CAD/CAM 장비의 발달로 하루 만에 치료가 가능한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치과 업계에서는 장비가 가진 한계를 어떻게 하면 극복할까(오차를 줄일까) 여부가 미래의 치과 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장비를 통해서 하루만에 끝내는 진료는 많습니다. 그러나 미니쉬처럼 모든 케이스에 적용 가능하면서도 미니쉬만큼 정밀하게 제작하고 10년이란 기간을 보장해주는 정도의 기술력을 가지려면 정말 많은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관련페이지 ▶︎ 미니쉬 원데이 시스템

 

 

여덟째, 시술 직후 주의사항이 없다.

 


 

미니쉬는 삭제량도 적을 뿐더러 자연 치아와 유사한 물성(물질의 특성)의 재료를 이용하여 매우 높은 정밀도로 치아를 얇게 제작하고, 치아와 빈틈없이 붙여 원래의 자연 치아가 하나가 되어 마치 원래 본인의 치아인 것과 같이 재건해주기 때문에, 시술 직후라 하더라도 딱딱한 음식을 피한다거나 하는 주의사항이 없습니다. 원래 본인의 치아와 같이 불편함없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홉째, 10년을 보장해줘야 한다.

 

 

미니쉬 10년 보증서 4종

 

치아 제작은 오차와의 싸움입니다. 당장 문제가 되지 않는 미세한 오차는 추후에 문제 발생의 원인이 되죠. 즉 오래 사용하지 못한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얼마나 정밀하게 제작하느냐가 치과 업계에서는 기술력입니다. 미니쉬가 10년을 보장한다는 보증서를 제공하는 건 단순한 증서 발급의 의미가 아닙니다. 오랫동안 쌓아온 임상 데이터와 끊임없는 연구로 이룩한 미니쉬 제작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입니다.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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